완주 제내교회

조회 수 4733 추천 수 0 2012.10.09 10:43:01

◇ 완주 제내교회 ◇



* 제내교회는 1900년 3월 5일 제내리 만동부락 김성식 장로의 집에 모인 13명으로부터 시작됐다. 그들은 꾸준한 복음전파 활동뿐만 아니라 민족 수난시대의 그리스도인들답게 1925년에는 처음 예배당이 선 만동부락에 제내영성학교라는 4년제 학교를 세워 문맹퇴치운동에 공헌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제내교회의 역사는 그 시절 우리 민족사처럼 역경과 굴곡으로 점철된 것이었다. 1941년 일제의 핍박 속에 영성학교는 문을 닫았고, 9년 후 발발한 한국 전쟁시에는 김상천 김현경 장로 등이 인민군에게 순교를 당하는 등 숱한 고비들을 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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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3년 4월 5일 제내리 만동마을에 초가삼간을 건축하여 예배당이 설립되었다.

* 1904년 4월 15일 마로덕 선교사가 제내교회 초대 당회장이 되었다.

* 1905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에 제내교회가 등록되었다.

* 1908년 1월 25일 김성식씨를 제내교회 제1대 장로로 장립한다. 1910년 4월 김성식 장로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양신학교에 입학하여 1915년 4월 평양신학교 제 6회 졸업생으로 제내교회에서 처음으로 목사가 배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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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내 영성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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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9년 유년주일학교 졸업식

 

* 1925년 4월 15일 선교부 후원을 받아 제내교회에서 제내리 만동마을에 제내 영성학교(4년제)를 건립하여 지방 문맹퇴치에 공헌한다. 1941년 3월 20일 선교사가 본국으로 입국하여 선교부의 후원이 중단되고 계속되는 흉년으로 학교 운영이 곤란하여 제내 영성학교가 문을 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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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 9월 27일 6.25 동란으로 인하여 인민군에게 끌여가 김상천 장로와 김현경 장로는 순교를 당하고 동참한 황해주 장로는 몸에 두 발의 관통상을 입고 김홍섭, 정은석, 고종만, 김현주, 소금영 집사는 구사일생의 기적으로 생명을 연장시켜주심으로 귀가하여 교회에 봉사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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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1월 23일 입당한 현재의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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